건강관리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꼭 생각해보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건강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데 건강관리는 돈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할 수 있을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건강 관리

1. 30분 정도의 산책
2. 건강한 식습관
3. 스트레스받지 않기
4.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찾기
5. 술, 담배 자제 하기
6. 규칙적인 수면패턴 가지기
7. 통증이 느낀다면 병원 가서 진찰받기
8. 꾸준한 건강검진받기
9. 급한 마음을 가지지 않기
10. 나만의 취미생활 찾기
11. 웃을 수 있는 일을 만들어 웃는 연습하기
12. 당당하게 말하기 연습하기
13. 물 많이 마시기
14. 웃긴 영상 많이 보기
15. 내 속마음을 터 놓고 말할 수 있는 친구 만들기
16. 가끔씩 새로운 장소 가보기
17. 가끔은 소리 지르며 노래 부르기
18.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면 혼잣말이라도 꾸준히 하기
19. 나의 감정과 생각을 글로 적어보기

사람마다 건강관리 하시는 방법은 다 다릅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방법으로 관리하기는 힘이 드는 만큼 자신의 상황에 맞게 본인만의 건강 관리 방법을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건강에 대해 간과하지 마시고 꼭 본인만의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생각해 보면 정말 간단하고 어떻게 저런 게 건강관리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을 해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위의 항목 중에 나에게 해당되는데 몇 개가 되는지 확인해 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을 적는 저도 아직은 다 하지 못하고 있어서 몇 가지라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일들이 평소의 나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다면 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무척이나 힘이 들 수도 있고 까먹으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더라고 하나씩 하나씩 하다 보면 지금의 나 보다 조금 더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몸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건강도 중요합니다. 우리의 뇌가 지쳐버리면 몸도 같이 지쳐버리고 망가지기 일쑤입니다. 그러니 스트레스를 받으시더라도 나만의 해소법을 찾아보시는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마무리

우리가 살면서 정말 중요한 건 나의 건강이라는 생각을 30대 중반이 넘어가면서 정말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몸도 많이 망가졌지만 정신도 많이 아팠어서 늦게나마 치료를 받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아파보니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건강에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았지만 아파보니 돈보다도 중요한 게 건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특히 더 신경 쓰는 건 정신건강입니다. 몸이 아픈 건 혼자 감당이 가능하지만 정신건강이 나빠지게 되면 주변사람들과 가족, 친구들에게도 피해가 같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평소에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찾아보시고 나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친구들과 대화도 많이 하시고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상담과 병원을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에 대해 동의 하시분들도 있을 실수도 있고 아니실 수도 있지만 모든 분들이 항상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모든 분들이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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